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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지나간 롱위캔드 Family Day나의 이야기/시시콜콜 2020. 2. 18. 11:38
Feb 17, 2020
금욜날 퇴근하고 이제 롱위캔이다 하고 넘 좋앗는데
벌써 월요일 밤이라니 ㅠㅠㅠ
아 또 낼 출근이여..
하아 돈의 노예여..
요즘 빠진 콥스브레드 lowfod bread
샌드위치 사갈려고 사논 빵.
이 빵이 소화가 잘되는 빵이라길래 그냥
동네에서 줍줍
날씨가 왠일로 좋았던 주말..
1월달에 눈 엄청 내린 이후로
그냥 비만 내려줘도 감사한데
비 안내려주면 너무 감사합ㅁㅋㅋ
정말 한거없는데 시간이 참 잘가네
교보에서 빌린 책은 언제 다 읽을려나..
Habi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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